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바로가기

영어영문학과

메뉴

학과소개

국제적 안목을 지닌,

글로벌 시대의 인재

소통의 기술을 가진 전문 지식인 양성

  영어영문학과는 평양 숭실의 문‧이과가 1954년 서울 캠퍼스 재건 시 5개의 학과로 독립할 때 창립된 최초의 5개 학과 중 하나로서, 현재까지 숭실대학교의 중추 학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국제적 안목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인재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상황 속에서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영어전문가, 국제사회에서 원활하게 경제적, 문화적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글로벌시대의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합니다.

  현재 영미문학, 미국학, 영어학, 영어교육을 전공한 국제 수준의 교수진 10여명이 연구에 매진하면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국의 영어 인재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교 당국의 장학금 외에도 영어영문학과의 교수장학금, 동문과 기업체의 기부 장학금 및 발전기금이 현재 1억원 이상 적립되어 있어서 학생 교육 및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과/비교과 과정

교과과정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영어문화권의 문학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문학교육, 영어를 현대 언어학적 틀에서 분석하고 이해하는 어학교육, 영어를 읽고–쓰고–말하고–듣는 훈련을 하는 실용영어 교육을 균형 있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교과 활동

학생회, 문학 및 어학 학회, 영어 연극부, 인디밴드, 신우회, 축구부, English through Literature등의 동아리 활동과 영어 토론대회,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영어 에세이대회, 영어권 국가 현장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가 있습니다. 학과의 발전기금으로 이런 활동들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영어 실력 및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

1. 영어 에세이 대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쳐낼 수 있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서 학과 수업 과제로 제출한 영어에세이를 평가 대상으로 함

 

2.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참가자들을 선발하여 한국어권과 외국어권 두 그룹으로 나누어 영어프리젠테이션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서 2013년도부터 이어져온 영어영문학과 프로그램

 

3. 영어권 국가 현장체험
영어권국가에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그곳의 교육, 문화, 환경, 취업 기회 등을 다각적으로 체험하는 모험적인 활동

졸업 후 진로

우리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영어전문직(교수, 교사, 강사, 번역, 출판 등), 저널리즘직 (기자, PD, 아나운서, 방송공연기획 등), 일반 사무직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의 국제부문, 항공, 호텔 등) 등 매우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취업현황 : 아베크롬비앤 피치, 아시아나항공, 한샘,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용화중학교, 대림산업,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KB캐피탈, 카톨릭병원, 광명여자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손해보험협회, LG전자, 삼성전자, GG무역 등)

영어 전문직

저널리즘직

일반 사무직

상단으로 이동